왠만하면 화 자체를 안내는 성격인대요..
정말 드물게 가끔 정말 진짜로 화낼때가 잇어요.......
특히 일할때...꾀 여러번 있던것 같은대
저만 그런지 여러분의 의견을 조금 듣고 싶네요.
자기가(손님) 하는 게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
예를 들어 게임 내에 창모드 라던가 전체 화면 어떻게 해요??
이거 지금 로그인이 안되는대요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진짜 이게 제일 짜증<)
또!! 소리 안나는대요!! 아놔 분명히 노래는 틀어 놓고 잘들림..근대 게임내에 소리가 안나
그럼 게임내 설정 잘 맞춰 놓으면 될꺼 아니야!!! 노래는 잘나오면서 게임내 소리안나오면
다 컴퓨터 문제냐!!! 이럴떄도 쪼금 짜증이 남..정말!@@!!!!
그리고 가끔 자주 오는 사람들 있잔아여??????
자기 말로는 뭐 리니지를 몇년 했다 이게 제일 낫다..등..
그러면서 전체 화면 어떻게 하냐고 이런 미틴..알트 엔터 이건 게임 자체를 안하는 나도 안다
손님들한테 내가 직접 물어 봣다 이거 창모드 인대 전체 화면으로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서 몇년 했다고 자랑질..잘났다 정말 리니지 얘기 해도 난 못알아 들을뿐이고
빨리 자리 가서 게임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뿐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림 이건 ..짜증은 덜 난다..귀찮은 손님이지만서도..
그리고 게임하다가 팅길때 테라 같은거 있잔아여 아직도 계속 팅기잖아여
분명히 자주 오면서 알고 있을텐데 올떄 마다 난리다
왜 자꾸 컴퓨터 이러냐고 내가 몇번을 설명 했다....이건 이래서 이렇다 아직 어쩔수가 없다.
아니면 혹시 우리 pc방만 팅기는 걸까요?? 다른대도 다 그런다고 하던대요...
요런 타입은 그냥 ........답이 없네요 혼자 말하게 냅둡시다..
그리고 집에도 안가는 인간들...
대체 왜 집에들을 안가는거야 뭐 집이 없는 사람도 있겠죠..
근대 재가 지금 까지 일하면서 여자가 몇주 동안 안가는건 처음 봤습니다.
85년 생인대 처음에 2-3일 있길래 그려려니 했는대 2주가 넘어도 안간다...분명히 자기도
냄새가 나는걸 알텐데 안간다...진짜 정말 안갔어요.
끝내 우리가 말해서 좀 씻고 오라는 식으로 말을 잘 하고 갔습니다..
한동안 안오길래 그런가 했더니 다음날 왓습니다...네 지금 이 시각 현재 까지도 있습니다,.
그래도 창피 한지 잘떄는 안경 알 없는걸 쓰고 잡니다 그것도 의자에 기댄채 창피한가보죠..
먹튀들 정말 곤란함..
일단 카드 쓰고 구석탱이 앉아서 뭔가 눈치를 보는 사람들 딱 보면 알잖아요?
그런사람들 가서 7-8천원넘으면 중간계산좀 해달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럼 하는 소리가 내가 지갑을 안가져 왔다....잠깐 나갔다 온답니다.
정말 대단하죠? 돈도 없이 pc방 와서 음료나 이런거 시켜 먹는 사람들 보면은....정말안가져온사람들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요
작성일:2011-11-24 12:31:51 118.13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