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의 매장관리군요... 먼지가 벽을 이룬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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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일하시다가 나중에 에어컨이나 환풍기 뭐 고장나면 덤터기 쓸 우려가 있는 매장이네요.... 저도 처음 일하고선 전에 일한 사람들이 엉망으로 해놓아서 매장 정상화 하는데 한달동안 죽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칭찬하는 말들을 적어줘서... 낯간지러버서 지웠음.
하여간...
벼락 맞는단 소리가...
내귀엔 망해서 월급도 못받을지도 모르겠다고 들림.
바꿔서 잘되는 방법은 알지만,
하기 싫다 라고 들림.
걍 악당씨가 그 하기 싫다는거만 바꿔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꺼다 싶은...
그러다 잘되면, 기회란게 올지도 모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