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GMC 도 이벤트 조작 하다 틀통나서 모르쇠로 일관하다 결국 사과
잘나가던 GMC명성에 불명예 타격
이번 다나와 사건도 결국 사과는 사과인데 사과같지 않은 사과와 해명..
실제 각종커뮤니티 디씨부터 웃대 피시방 사장들 커뮤 피사모 와 기타
하드/소프 커뮤니티 파코즈 플웨즈 쿨엔조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데
정작 다나와측은 소수만 볼수있는 자유게시판에 덧글로만 해명 과 사과
저정도 심각성이면 조용히 은근슬적 넘어갈 사항이 아니고 공지나 베너를 통해
사과와 해명 사후조치 사항까지 알려야 할텐데 코스닥 등록된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은근슬쩍 넘어갈려는 분위기
요즘 MSI에서 하던 VGA 룰렛이벤트도 좀 의심스럽고
오죽하면 네티즌 및 실제 주변인들이 "그거 원래 이벤트는 구라고 다 직원들 돌려먹거나 친적/지인 주는겁니다" 라는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암울한 이벤트 경품 신뢰성....
<아이러브PC방 창립12주년 기념 이벤트 행사는 피시방 상호와 사장님 성함까지 나오니
조작하기 실상 어렵다고 봄>
아이러브 PC방에서 다나와 사건을 기사화해서 이벤트 하는 업체나 그외 게임회사에
긴장/반성/심각 하게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글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고 [申聞鼓]
조선시대 1401년(조선 태종 )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門樓) 위에 달았던 북.
작성일:2011-06-15 17:08:22 183.103.105.198
원래 이벤트라고 하는게 90년대 중반 세진컴퓨터 를 롤모델로 하기때문에 별수없지 싶습니다 당첨자는 대부분 회사관계자의 친척 & 잘아는 지인 으로 받고 소정의 모델료만 받고 빠지는식이기때문에 여러사람만 들러리서게되는것이죠 저도 회사에서 이벤트 진행하다가 진짜로 회원중에 한분을 선정하셧다가 짤린 직원분을 봤기때문에 이런말을 적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