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잘못된 정보입니다. 윈도우2000 이상에서의 가상메모리는 크기가 문제가아니라 어느 위치에 있는가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위에 나열한 메모리크기를 수동으로 조정하는 이유는 위도우에서 유동적으로 늘리는 가상메모리를 제거하여 페이징파일 위치의 고정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적입니다. 윈도우는 처음 설치할때 플래터의 앞부분 쪽에 가상메모리를 만드나 유동적 페이징 파일은 하드 뒷부분에 작성되어 Pc성능 저하를 가저오기 때문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패이징 파일을 앞부분에 고정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현재 메모리별 일반적인 가장메모리를 계산하여 고정하는 목적이였는데 이것이 일부 유저층에서 외곡되어 위와같은 공식이 나돌게 된것 같습니다. 즉 간단히 말씀드리면 윈도우를 설치하고 바로 저 작업을 한다면 약간의 PC속도 향상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 이성능향상은 하드디스크성능에 국한된것임 ) 그러나 이미 사용하고 있는 PC에 위와같은 페이징 파일 고정작업을 하였을 시에는 페이징 파일이 플레터의 맨 안쪽으로가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됩니다. 물론 이런 경우라도 메모리가 512이하인 PC환경에서는 도움이 됩니다만 요즘같은 1G 이상의 환경에서 거의 필요없습니다. 악의적으로 폄할의도는 없습니다만.. 네어버지식검색에 나오는 PC 최적화 기법의 70%이상이 외곡된 정보이니 주의하십시요 .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레지스트리 및 윈도우 최적화 서적 마저도 믿지못할 정보 투성이 입니다. 주의하시길 -_-;;; 마지막으로 하드디스크의 플래터의 맨 앞부분과 맨 안쪽의 성능차이는 약 30%내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이징 파일이 하드플레터의 맨 앞부분에 존재할시 성능이 향상되는 월리입다. 그리고 마지막에 바탕화면을 클릭하고 F5번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사용할 메모리 크기가 지정된 정보도 오류입니다. 메모장 이나 오피스 프로그램정도는 가능할것이나 실시간으로 대용량 파일이 로딩되며 페이징파일이 저장하는 리니지2같은 큰프로그램에선 전~~~~혀 근거업는 논리입니다. 노턴 시만텍유틸리티 조각모음에서 이 가상메모리 위치 최적화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 이것 마저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