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과 <옵치> 선전, 출격 준비하는 <엑자일> [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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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과 <옵치> 선전, 출격 준비하는 <엑자일>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05.14 15:31
  • 최승훈 기자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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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5월 2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5월 2주차 전국 총 PC방 사용시간은 약 3,2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 하락했다. 대체 공휴일이었던 지난 5월 6일 사용시간은 전주 동기 대비 41% 증가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주 대비 사용시간은 3.8% 감소했지만, 4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오버워치>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2.2% 증가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5월 8일에 신규 전장인 ‘하바나’ 개방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사용 시간을 증대했다.

<로스트아크>는 11.5%의 큰 낙폭으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지난 4월 24일에 진행된 ‘창술사’ 업데이트에 이어 8일 ‘자동 항로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직업 밸런스 붕괴, 버그 및 서버 불안정 등의 이유로 유저 이탈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이다.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 만료로 서비스 이관을 준비 중인 <검은사막>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5% 증가하며 한 계단 올라선 26위에 안착했다. <검은사막>은 게임 데이터 이전 신청 절차를 통해 자신의 기존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이관 사전 보상으로 성장과 강화에 효과적인 아이템들을 제공 중이다.

한편, 30위 권 밖에서는 <패스오브엑자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주 대비 13계단 올라선 주간 순위 43위의 <패스오브엑자일>은 6월 8일 카카오게임즈에서 한국 버전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패스오브엑자일>은 핵앤슬래쉬 액션 기반의 온라인 RPG로 스팀 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서비스 이후, 안정된 서버와 한국어화 등을 통해 편의를 제공하고 PC방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의 게임은 <오버워치>가 선정됐다. 주간 순위 4위, 점유율 6.98%로, 주간 사용 시간은 전주 대비 12.2% 상승한 210만 시간이다.

신규 전장 ‘하바나’는 항구도시 하바나에서 럼주 통이 실린 트럭을 적들로 부터 호위해야하며,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리알토’, ‘쓰레기촌’에 이은 6번째 호위 전장이다.

새로운 전장이 개방된 5월 8일에는 ‘100% 당첨 전리품 상자’ 55만 개를 5만 명의 유저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했으며, 220만 개의 전리품 상자를 매주 수요일에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지난 5월 1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또, 게임 플레이 시 자동 적립되는 눈송이로 최대 44개의 전리품 상자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눈송이 교환소’ 이벤트 또한 5월 한 달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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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2019-06-18 14:10:00
엑자일 떡상 물떠놓고 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