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소방안전 점검 전국으로 확대 강화
상태바
봄철 소방안전 점검 전국으로 확대 강화
  • 승인 2019.04.15 17:59
  • 최승훈 기자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 전 국민을 숨죽이게 만든 강원도 산불 사태 여파로 전국 지자체의 봄철 소방안전 점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매년 봄철에는 화재예방 소방안전 교육·홍보가 이뤄져 왔고, 최근 몇 년 사이에 밀양 화재, 파주 유류 저장탱크 화재 등 커다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현장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관리 등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화재라는 커다란 화마를 겪으면서 능동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소방 관련 점검이 한층 더 강화되는 분위기다.

당장 전국 지자체 주관으로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가구, 캠핑장 등에 대한 현장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관리에 나서고 있고,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합동소방훈련을 계획 중이다.

관계 당국은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을 목표로 일제 점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이 가운데 다중이용업소는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그리고 영상음성차단장치 등의 소방시설 점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시설 설치 실태 확인 및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며,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분기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도 같은 맥락에서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여 대표적인 다중이용업소인 PC방 역시 소방설비와 비상구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