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전 PC방 흥행↑ [주간 리포트]
상태바
설 연휴 직전 PC방 흥행↑ [주간 리포트]
  • 승인 2019.02.08 14:26
  • 최승훈 기자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1월 5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월 5주 전국 PC방 총사용시간은 약 3,59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8.4% 증가했다.

설 연휴 전날인 2월 1일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16.2%, 주말인 2월 2일과 3일이 7.4% 증가하며 설 직전 상승세를 견인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17%, 점유율은 2.7%p 오르며 주간 점유율 36.8%를 기록했다. 특히 1월 29일에는 일간 점유율 40.1%까지 치솟으며 당분간 시장에는 적수가 없음을 보여줬다.

<카트라이더>는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29.1% 증가해 TOP10 게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랭크되며, <서든어택> 턱밑까지 추격했다. 게임의 인기와 더불어 각종 영상 콘텐츠, 리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월 2일 ‘2019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개막과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29.9% 증가했고, 순위도 3단계 상승한 19위다.

<한게임 로우바둑이>, <DK온라인>, <거상>이 올해 들어 주간 TOP30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큰 순위 변동이 없는 상위권 대비 중위권 게임들 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한 주였다.

이주의 게임으로 <DK온라인>이 선정됐다.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91.9% 증가하고, 순위는 15단계 상승한 29위를 기록했다.

<DK온라인>은 2012년 3월 정식오픈 후, 9년 째 서비스 중인 장수 MMORPG다.

1월 24일 신규 서버 ‘라덴’ 오픈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라덴’ 서버는 <DK온라인> 오픈 당시 최초의 서버명으로, 서버 통합 후 사라졌다가 다시 선보이게 된 서버다.

현재 PC방에서 MMORPG가 주류 장르는 아니지만, 여전히 잠재 수요층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