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2018년을 책임질 새 얼굴로 모델 반지희를 선정했다.

▲ 좌측부터 모델 반지희, 김하율, 박세안, 김준길 대표
큐닉스는 4월 11일 서울 서초구 써드스페이스에서 ‘2018 큐닉스 모델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주요 IT 사이트 및 커뮤니티(다나와, 에누리, 쿨엔조이, 퀘이사존, 이엠베스트)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3인에게 시상했다.

큐닉스의 새 얼굴은 총 3,649표 가운데 40%를 획득한 모델 반지희가 선정됐으며, 박세안(20%), 김하율(17%)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올해로 4회째 모델 선발대회를 치른 큐닉스는 앞으로 1년 동안 새로운 얼굴인 모델 반지희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이벤트를 펼치며 소비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한편, 큐닉스는 이날 행사에서 출시를 앞둔 차세대 모니터와 TV 등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게이밍 체어, 데스크,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도 곧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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