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과 접지된 물체가 스피커 역할을 하는 방식

   
 

▲ 본체 - 야구공 보다 약간 작음.

 
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가 접지된 모든 사물을 스피커로 바꿔버리는 NIMZI-VIVRO MAX 를 출시했다.

신제품 바이브로 맥스는 기존의 고정된 스피커 진동판(Cone Paper)에서 소리가 나는방식이 아니라 주위 모든 사물을 스피커 진동판 역할을 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책상,유리창, 거실바닥, TV위나 PC본체 등이 바이브로 맥스만 있으면, 모든 사물이 스피커로 변신되어 소리를 전달한다.

제품안에 내장된 리모콘을 이용하여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바이브로 맥스를 ON-OFF 할 수 있다. 리모콘의 사용거리는 최대 10M 정도로 사무실이나 거실 환경을 고려하여 사용상의 무리가 없도록 제작되었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바이브로 맥스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 스피커 시장과는 또 다른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상당히 고무적이며, 온라인 종합쇼핑몰과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모든 사물을 스피커로 변신하게 만듬

 

전원:DC-24V
정격출력(RMS) :20W
최대출력(MPO):사용된 매질에 따라 다름
A/S: (주)다오코리아 1년간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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