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공룡이라는 소재로 아동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하는 엽기 발랄 명랑 온라인 대전 게임 “BBO”의 평생 무료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BBO”의 평생 무료 서비스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게이머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게임 환경을 바탕으로 보다 더 화려하고 산뜻한 그래픽, 고도의 심리전과 다양한 전략 및 협동플레이, 귀엽지만 무서운 위력의 아이템 등이 한층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BBO”는 NNG(주)(대표이사 강배진)가 개발해, 엠게임 오락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으로써 게임 상에서 여의주와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성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면 이기게 되는 아주 단순한 목적의 게임이며, 귀엽고 통통 튀는 사운드, 깜찍한 공룡들의 콩콩 뛰는 모습 등으로 눈과 귀까지 즐거워지는 온라인 대전 아케이드 게임이다.

특히, 진행이 빠르고 시원시원한 움직임의 “BBO”는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의 재미와 갇히냐 가두냐는 긴장감,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단순한 게임 환경과 간편한 키 조작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연령층에 상관없이 유아에서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BBO”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총 1만명의 유저들를 대상으로 진행된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와 약 3개월간 실시된 오픈 베타서비스로 이미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엠게임의 손승철 대표이사는 “그 동안 “BBO”에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넘치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해 보다 더 큰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엠게임은 “BBO”의 평생 무료 서비스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이벤트를 계획 중인데, ‘BBO 로고를 찾아라~!’와 ‘비비오 깜짝 퀴즈 이벤트’를 이 달 13일부터 진행해 게임 성적에 따라 푸짐한 실물경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평생 무료 서비스가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BBO” 게임을 하고자 하는 유저는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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