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야는 올해 상반기 중 새로운 온라인 격투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게임의 이름은 파괴자를 뜻하는 ‘크래커스(The Crackers)’이다. 이 게임은 막고야가 보유한 패키지게임 개발기술을 총동원하여 만든 것으로 완전 3D 방식의 격투게임이며 업소용 게임기 또는 콘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본 격투게임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게임임을 감안하여 전체랭킹을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1:1 대전과 집단전등 다양한 대전방식을 지원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막고야 홈페이지 (www.makkoya.com)을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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