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www.emtekinc.com)는 26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2009에서 한빛소프트(대표:김기영) 부스에 설치된 시연용 PC에 자사의 그래픽카드를 협찬했다고 전했다.

지스타2009에서 선보이는 한빛소프트의 최신 온라인 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http://three.hanbiton.com)의 생동감 넘치고 화려한 효과의 마상전투 시스템과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 등을 시연용 PC에 설치 된 이엠텍의 GeForce GTS250 그래픽카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이엠텍의 GTS250 그래픽카드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품질로 주류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이엠텍아이엔씨의 오병찬 홍보팀장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기대작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 시연 시스템에 이엠텍 그래픽카드가 활용 되어 기쁘며, 다양하고 질 높은 그래픽카드를 공급하여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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