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UFO-텐가이, 펭귄 브라더스, 드래곤 블레이즈' 엠게임 오락실 내 서비스 예정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슈팅게임 “텐가이”와 “드래곤 블레이즈” 및 아케이드 게임 “펭귄 브라더스”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13일부터 자사 오락실존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및 10대 청소년들 사이서 과거 스트리트파이터의 명성과 비교·평가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슈팅게임 “텐가이”가 엠게임 오락실에서 온라인 슈팅게임으로 서비스된다.

“텐가이”는 웹패턴테크놀러지(대표 손진운)가 일본의 샤이쿄(PSIKYO)사의 게임을 라이센싱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협동플레이가 가능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 마다 숨겨진 스킬 및 스토리 진행, 멀티 엔딩 등으로 박진감 넘치는 온라인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펭귄 브라더스”는 일본의 써브시노(SUBSINO)사의 게임을 라이센싱하여 개발해 온라인 오락실존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각 스테이지마다 출현하는 다양한 적들을 주어진 시간 안에 모두 해치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특히, 귀엽고 깜찍한 몬스터와 보스들을 보며, 다양한 폭탄을 터뜨리는 재미는 물론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게이머들과 온라인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드레곤 블레이즈” 또한 웹패턴테크놀러지가 일본의 샤이쿄(PSIKYO)사의 게임을 라이센싱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상대방 캐릭터와 함께 공동의 적을 물리치는 종스크롤 온라인 슈팅게임이다.

평범한 슈팅게임과는 달리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격력과 파워풀한 대전, 각 스테이지에서 ‘드레곤 샷’을 통해 얻어내는 테크니컬 보너스 기능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엠게임은 지난해 12월 각 게임별로 1만명의 유저들를 대상으로 하여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유저들에게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바 있다.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는 1월 13일부터 “게임UFO-텐가이, 펭귄 브라더스, 드레곤 블레이즈” 게임은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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