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27인치 4K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 EX2710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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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27인치 4K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 EX2710U’ 출시
  • 승인 2022.05.13 17:38
  • 정환용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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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지사장 소윤석)가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와 함께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 EX2710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시리즈 첫 4K 해상도 제품인 EX2710U는 16:9 비율의 27인치 IPS 패널을 탑재했다. 엣지 LED 형의 로컬 디밍을 지원하는 EX2710U는 HDR600, 10bit 트루 컬러, DCI-P3 98% 색 영역을 지원한다.

EX2710U는 벤큐 고유의 HDRi 기술을 탑재했고, 다양한 HDR 모드(게임, 시네마, HDR)를 지원해 콘텐츠에 따른 최적의 HDR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을 지원해 화면 끊김이나 찢어짐 현상이 없다. 5W 출력의 2.1채널 스피커가 탑재됐고, 5가지 오디오 시나리오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EX-10U 시리즈에는 내장 마이크가 탑재돼 별도의 헤드셋 연결 없이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다. 마이크는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주변 잡음을 제거해 주고, 최대 범위의 소리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전방향 모드도 지원한다.

입력 단자는 HDMI 2.1 2개, DP 1.4 1개를 지원하고, 시나리오 맵핑 기능으로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를 각각의 설정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25일에는 소니 PS5의 VRR 지원 펌웨어를 업데이트해, EX2710U 모니터에서 그래픽 출력이 동적으로 동기화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벤큐 모비우스 EX2710U는 4K UHD 해상도는 물론 144z 고주사율을 지원해 최신 게임을 생생한 화질로 소화 가능한 제품”이라며 “HDMI 2.1 단자를 지원해 차세대 콘솔 기기를 4K 120프FPS의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치밸리와 컴퓨존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EX2710U를 정상가 139만 원에서 20만 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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