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먼저, 웹젠은 오는 2월 10일까지 ‘신비의 마스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신비의 돌’을 사용하면 ‘마스터리 장비’에서 행운 및 보너스 옵션이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3주 동안 ‘신비의 돌 랭킹’ 이벤트도 열린다. 주차별로 ‘마스터리 무기·방어구’에 ‘신비의 돌’을 사용하면 ‘신비의 돌 포인트’를 1회마다 10포인트씩 누적으로 적립할 수 있다. 매주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 50명에게는 고급 아이템이 차등으로 제공된다.

한편, 웹젠은 특화 서버 ‘엘도라도T’에서 ‘모스의 보물상자’ 이벤트도 준비했다. ‘엘도라도T’ 서버 오픈 이후부터 ‘축복의 보석 모스’에서 사용된 ‘축복의 보석’당 1개씩 ‘모스의 보물 상자’에 적립된다.

‘모스의 보물 상자’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일정 확률에 따라 ‘모스의 보물 상자 당첨 티켓’을 얻을 수 있고, 티켓을 보유한 회원들은 누적된 축복의 보석에 1,000개의 보너스 축복의 보석을 더한 대량의 보석을 나눠 가질 수 있다.

<뮤 온라인>의 ‘신비의 마스터리’와 ‘모스의 보물상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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