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내 유저 대상 2차 CBT 실시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해양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2차 CBT를 시작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오는 2월 3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CBT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확률형 상품도 과감히 제거했다. 또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신규 제독들을 비롯해 모험, 탐험, 연대기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구글플레이(AOS), 앱스토어(iOS), 라인게임즈의 PC 플랫폼 플로어(FLOOR) 중 사전에 신청한 플랫폼 1종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한 게임 정보 및 2차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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