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NBA 2K22> 시즌 4 ‘위대한 사냥(Hunt 4 Glory)’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먼저, MyCAREER에서는 점프슛 애니메이션과 빅터 솔로몬(Victor Solomon) 긴쓰기 공, 바시티 자켓, 아트카모 고카트 등 다채로운 40레벨 보상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연합 코트와 신규 퀘스트도 만날 수 있다. 4개 시즌에서 40레벨을 달성한 플레이어는 최초로 레전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MyTEAM에서는 캔디스 파커와 드웨인 웨이드가 함께하는 최초의 더블 시그니처 챌린지와 새로운 MyTEAM 다이아몬드 코치 캔디스 파커, 레벨 40 보상 갤럭시 오팔 야오 밍, 히트 체크 컬렉션 등의 콘텐츠가 추가된다.

The W에서는 4가지 등급의 보상이 제공되며 명예의 전당 등급에는 베키 해먼(Becky Hammon)과 돈 스탤리(Dawn Staley)가 코치로 등장, 플레이어에게 경기의 기초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BA 2K22> 시즌 4 업데이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최신 코트사이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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