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모바일 멀티플랫폼 및 크로스 플레이 지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언디셈버>는 ‘열 세 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을 막기위한 룬 헌터(Rune Hunter)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장비와 룬(Rune) 조합으로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18세 이상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PC(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AOS/iOS)을 통해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이용자들은 총 10개의 액트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카오스 던전’, ‘결계의 첨탑’ 등 도전형 콘텐츠를 비롯해 이용자 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영광의 성전’과 협동 콘텐츠 레이드(Raid)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언디셈버>에 대한 게임 정보와 이벤트 안내는 라인게임즈 플로어(FLO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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