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코리아(지사장 강인석)가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H670, B660, H610 칩셋 메인보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발표했다.

ASUS H670 칩셋 메인보드는 Z690과 동일하게 PCIe 5.0 x16을 지원하고, PCIe 4.0도 12레인을 지원한다. ‘TUF Gaming H670-PRO WiFi D4’는 최신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고, 최대 5333MHz(OC)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PCIe 4.0 M.2 슬롯도 4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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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60 칩셋 메인보드는 안정적인 전원부와 냉각 옵션을 제공해 CPU 오버클럭을 활용할 수 있다. B660 역시 PCIe 5.0을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모델별로 DDR5, DDR4 메모리를 지원하고 메모리 오버클럭도 가능하다.

‘ROG Strix B660-F Gaming WiFi’는 16+1 전원부를 통해 CPU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PCIe 5.0 x16 슬롯과 DDR5 메모리 지원으로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유리하다. ARGB 헤더 3개와 Aura RGB 헤더 1개를 통해 조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Aura sync를 통해 주변기기와도 조명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다.

ASUS Z690, H670, B660, H610 칩셋 메인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내 공식 유통사 인텍앤컴퍼니, 코잇, 아이보라, 에스티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UF Gaming H670 PRO WiFi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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