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1월호(통권 37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MMORPG <로스트아크>의 인기 캐릭터 ‘나기’가 현실에 등장했다. 파푸니카 섬의 치료사인 나기를 연기한 모델 봄나리(김보미)는 실제 <로스트아크>를 오랜 기간 즐기고 있는 유저이기도 하다.
신인 모델 봄나리는 본인을 ‘겜순이’로 지칭할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고된 촬영 현장에서도 게임 속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순간이 즐겁다고 말하는 그녀, 열정만큼은 ‘베테랑’이다.
앞으로 여러 장르의 코스프레에 도전해볼 계획이라는 봄나리는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라일라이(행복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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