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모바일 게임 6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월 21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은 <제2의 나라> 0.5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26일까지 장비, 이마젠, 코스튬을 각각 매일 10번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10일간 진행한다. 이벤트에 빠짐없이 참여하면 무료 뽑기 총 300회가 가능하다. 

또, 28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희귀 4성 장비 상자', '이마젠 캡슐' 등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내달 26일까지 진행하고, 미니게임 '호빵 빨리 먹기'를 통해 희귀 '4성 후냐 헤드헌팅 증서','고급 장난감 상자' 등 보상을 제공한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하얀 눈과 초대형 트리로 꾸며진 '설야 마을'을 추가했으며 시간제 이벤트 필드 '설야 구릉'에서는 몬스터들을 처치해 설야 주화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설야 주화는 이벤트 주화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코스튬 '적설' 의상과 전설 수호령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는 별도 공지시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빛나는 열쇠 보드’에서 빛나는 열쇠를 획득해 모은 수량에 따라 7성 전설 소울스타, 겨울밤의 대축제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액션 RPG <킹오브파이터 올스타>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푸시 포상을 통해 'SS치즈루 이벤트 코인'과 '데이모스 기지용 체력 회복제' 등을 제공하며, 오는 25일까지 연속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매일 다양한 보상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는 오는 22일부터 '기차맵', '유령의 성' 등 크리스마스 이벤트 맵 2종을 오픈하고,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진화 X-MAS 소피'와 '전용 행운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에서는 오는 1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전용 지역 '크리스마스 타운'이 열린다. 이용자들은 크리스마스 타운에서 석기 생활을 진행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보따리를 모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우라'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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