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공식 수입사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중석)이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파워서플라이 ‘GIGABYTE AORUS P120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ORUS P1200W 파워는 80PLUS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고용량 제품으로, 원하는 케이블만 사용하는 풀모듈러 방식으로 케이블 정리와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기가바이트 파워 중 최초로 디지털 모니터를 탑재한 P1200W는 기존 어로스 워터포스X 수랭 쿨러처럼 제품 측면의 LCD 모니터에 이미지, 영상 등을 커스터마이징해 재생할 수 있다.

100% 일본산 커패시터만 사용한 신제품은 발열로 인한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고, 140mm 스마트 쿨링 팬은 시스템 사용 상태와 온도에 따라 팬 회전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무상보증기간은 10년을 제공해 불량 발생 시 새제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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