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2021’에서 시프트업은 모바일 신작 <니케: 승리의여신(이하 니케)>를 전면에 내세웠다.

총 70대의 모바일 시연 기기를 부스에 마련한 시프트업은 관람객들이 모바일 슈팅 신작 <니케>의 체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크게 신경썼다. 80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 시프트업관은 <니케> 체험관과 포토존,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액션 신작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상영관으로 꾸려졌다.

시프트업은 지스타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니케> 캐릭터가 인쇄된 쇼핑백을 증정하는 한편, 설문조사와 SNS 포토 인증을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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