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향] 신규 시즌으로 크게 도약한 <패스오브엑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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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향] 신규 시즌으로 크게 도약한 <패스오브엑자일>
  • 승인 2021.10.26 14:00
  • 이성훈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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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학생들의 2학기 중간고사 학사일정으로 주요 게임들이 큰 순위변동 없이 사용량이 일제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 한 주였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10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501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6.3% 감소, 전월 대비 22.2% 감소, 전년 대비 2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게임에서는 1위 <리그오브레전드>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43.9%를 기록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팀이 선전함에 따라 게임 사용량 감소에도 점유율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사용량 감소를 벗어날 수는 없었으나 그 영향은 크지 않았고, 8.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위권 게임에서는 <패스오브엑자일>이 지난 10월 23일 시즌 10 ‘스컬지’를 정식 오픈한 효과로 3배 이상의 사용량 증가를 보였다. <패스오브엑자일>은 점유율이 0.18%p 상승해 24위에 랭크됐다.

<테일즈런너>는 할로윈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영향으로 전주 대비 2.3%의 사용량이 증가해 27위에 올랐다.

<도타2>는 이스포츠 대회 ‘DOTA2 디 인터내셔널 2021’을 마무리하면서 0.7%의 사용량 상승 효과를 봤다. 전주 31위였던 순위도 한 계단 올라 30위를 기록했다.

금주의 게임으로 <패스오브엑자일>이 선정됐다.

<패스오브엑자일>은 지난 10월 23일 신규 시즌 ‘스컬지’를 정식 오픈하며 사용량과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신규 시즌에서는 이용자 커뮤니티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챌린지 리그 콘텐츠가 대폭 개선되고 밸런스 조정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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