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효과와 <디아2: 레저렉션> 흥행으로 미소지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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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효과와 <디아2: 레저렉션> 흥행으로 미소지은 지난주
  • 승인 2021.09.28 10:24
  • 이성훈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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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추석 연휴 영향으로 대부분의 게임 사용량이 크게 오른 한 주였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9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9월 4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93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9.8% 증가, 전월 대비 24.8% 증가,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게임 점유율 상위권에서는 1위 <리그오브레전드>가 전주 대비 20.9%의 사용량이 증가했고 점유율 46.6%를 기록했다.

지난주 4위에 위치했던 <배틀그라운드>는 21.0%의 사용량이 증가하며 3위로 다시 올라섰다.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5 아시아 (PCS5 ASIA)’ 경기를 성황리 진행하고 있다.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 버전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는 출시 첫날 단숨에 10위에 랭크됐다.

중위권에서는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가 전주 대비 31.4%의 사용량이 증가, 1계단 상승한 17위에 위치했다.

‘시즌 PLUS’ 시작 이후 사용시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검은사막>은 상승세를 이어 22.8%의 사용량이 늘어나며 1계단 오른 25위에 랭크됐다.

<GTA5>는 ‘데드라인 보상 혜택’을 강화하며 사용량 증가와 함께 1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주 30위 순위권 밖에 위치했던 <크레이지아케이드>는 1계단 오른 30위로 한 주 순위를 마무리했다.

금주의 게임으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선정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과거 인기게임 <디아블로2>와 그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작품으로 출시 예고 시점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지난 24일에 출시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첫 주 약 33만 사용시간, 점유율 1.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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