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신청·접수 시작, PC방 업주들도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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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신청·접수 시작, PC방 업주들도 챙겨야...
  • 승인 2021.09.06 16:20
  • 이상혁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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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제로 신청 가능
직영 프차에서는 사용불가, 가맹점 프차에서는 사용 가능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인 국민지원금의 신청 접수가 9월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대부분의 PC방 업주들도 해당되기 때문에 출생연도에 맞춰 신청·접수해야 한다.

지급대상은 소득 하위 88% 국민이다.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신청인이 원하는 결제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충전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별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상품권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확인 및 문의도 충전을 원하는 결제수단의 관련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다만, 홈페이지 접속 장애 등을 방지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요일제가 시행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9월 6일(월), 2·7은 9월 7일(화), 3·8은 9월 8일(수), 4·9는 9월 9일(목), 5·0은 9월 10일(금)이다.

예를 들어 1971년과 1976년 출생자는 9월 6일(월), 1972년, 1977년 출생자는 9월 7일(화)에 신청하는 형식이다. 9월 11일 토요일 이후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기 때문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질적인 지원금 지급일은 신청 다음 날이다. 사용처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소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보통 전통시장, 약국, 안경점,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은 △백화점 △복합쇼핑몰 △이마트 에브리데이·노브랜드·GS슈퍼마켓·롯데슈퍼·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수퍼마켓과 △삼성디지털프라자·LG베스트샵·전자랜드·하이마트 등 대형 전자판매점 직영 매장 △11번가·G마켓·쿠팡·위메프·티몬·옥션·인터파크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복잡한 재난지원금 사용처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PC방 업주들은 우선 국민재난지원금 사용처가 될 수 있도록 결제수단을 다변화하고, 본인이 수령하기 위해 충전을 원하는 결제수단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대상자격을 확인한 후 미성년자 가족이 있는 경우 대리 신청하는 등 가구 구성원까지 모두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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