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전북 최강전 개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게임들의 전라북도 최강자를 가리는 2021 전북 이스포츠 아마추어 최강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8월 28일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9월 4일 무주 태권도원 특설 무대에서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현재 <오버워치> 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김정민, 심지수, 홍현성 등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8월 25일 종료될 예정이며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오버워치>와 같은 팀전의 경우 대표자 1인이 전북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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