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국내 최다 사전예약 돌풍 <블레이드앤소울 2>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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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국내 최다 사전예약 돌풍 <블레이드앤소울 2>가 온다
  • 승인 2021.08.15 10:30
  • 이성훈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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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 PC방 8월호(통권 36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가 8월 출시를 예고하면서 코로나19로 고꾸라진 PC방 집객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블소2>는 사전예약을 마감하면서 8월 26일을 공식 출시일로 발표했으며, 이와 함께 브랜드 페이지를 열어 세계관과 캐릭터 소개 등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46만 명이라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기록을 작성한 <블소2>가 과연 어떠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흩어진 기억의 조각을 찾아 떠나는 모험
<블소2>는 엔씨소프트가 2012년 선보인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사가 시스템’을 통해 태초의 사건 등을 엮어내는 등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블소2> 브랜드페이지에 따르면 창조주에게서 부정함을 멸하는 사명을 하사받은 ‘수라’와 이러한 수라에게서 생명체들을 지키기 위해 창조주에게 간청해 힘을 부여받은 ‘신수’의 대립이라는 세계관이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지혜와 노력의 상징인 현무의 기운을 타고난 ‘진’족, 고대용의 후손으로 알려진 용맹한 ‘곤’족, 전설의 동물인 기린의 힘을 이어받은 ‘린’족 중 하나에 속해 흩어진 기억의 조각을 찾아 세계를 탐험하고 거대한 서사를 이어나간다.

또 하나의 메인 스토리 ‘사가 시스템’
기존의 <블소>에서는 게임의 기본 뼈대인 ‘에픽 스토리’가 있었고, 여기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세세한 내용은 ‘서브 스토리’에서 다뤘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소2>에서는 전작의 시스템에서 서브 스토리 비중을 낮추고 추가로 ‘사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가 시스템’은 플레이어 활약에 배경이 되는 세계의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블소>에서는 세부적인 ‘서브 스토리’를 건너뛰어도 게임 진행에 큰 지장이 없었던 반면, <블소2>의 ‘사가 시스템’은 또 하나의 메인 스토리라 여겨도 될 만큼 스토리 라인의 또 다른 뿌리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가 시스템’의 전체 진행률에 따라 경험치 보너스, 체력회복, 내력회복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버프 효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돌풍, 출시 이후에도 이어갈까
엔씨는 <블소2>가 지난 2월 사전예약을 시작해 7월에 종료하며 746만 이용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738만이 참여했던 <리니지2M>의 사전예약 수를 넘어서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기록으로, 게이머들의 <블소2>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전예약 종료와 함께 엔씨는 <블소2>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세계관과 캐릭터, 의상, 무기 등의 정보를 공개하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의 공식 앱플레이어인 ‘퍼플’의 이용 설명도 상세히 전달하는 중이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8월 <블소2> 출시 예상으로 (엔씨의)3분기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며 “<블소2>가 출시된 이후에 향후 신작 및 해외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여파로 가동률이 저조한 PC방 업계에서도 <블소2> 출시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서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와 출시를 기다리는 반응들이 상당하다. <블소2>가 여름 성수기 PC방 가동률에 견인차 역할을 해 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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