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에서 게이밍 마우스 ‘Razer Viper Mini’ 제품에 대한 ‘착한 가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저 공식 국내 수입유통사 웨이코스는 레이저 대표 상품 바이퍼 미니를 50% 인하한 가격 2만9,900원에 제공한다.
소비자는 7월 30일부터 레이저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레이저 바이퍼 미니는 하드웨어 플랫폼을 콤팩트하게 재설계해 레이저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를 구현했다. 손이 작은 유저들에게 이상적인 마우스로 설계됐으며, 정확한 반응성과 정밀함을 갖춘 300IPS 트래킹의 8500DPI 센서와 옵티컬 스위치를 장착했다.
소비자는 구매 고객 증정 행사와 소문내기 참여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구매 고객 300명은 바이퍼 미니 그립 테이프를 받을 수 있고,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레이저 마우스 번지 V3를 받을 수 있다.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레이저 헤드 쿠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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