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에서 카카오 ID로 누구나 플레이 가능
PC방에서는 전 캐릭터 무료이용 및 게임코인 추가획득 혜택 제공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7월 22일 ‘다음게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카카오게임즈 가맹 PC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져들에게는 캐릭터 무료이용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집객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나만의 전략과 컨트롤을 겨루며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리는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풍의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 진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쿼터뷰 방식을 접목해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게임’에서 카카오 ID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팀 플랫폼의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글로벌 배틀 아레나’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전국의 카카오게임즈 가맹 PC방에서 접속하면 현재까지 출시된 총 34종의 캐릭터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게임코인 50% 추가 획득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다음게임 출시 기념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계정 레벨에 따라 게임 내 캐릭터인 ‘캐시’와 ‘군의관 캐시’ 스킨을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라이언&춘식 핸디 선풍기, 아이스크림과 치킨, 문화상품권, 게이밍 체어,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에스파’의 사인이 담긴 ‘이터널 리턴 장마우스패드’ 등이 제공된다.

한편, <이터널 리턴>의 다음게임 출시와 동시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에스파’와 함께하는 ‘에스파의 특별한 축하 공연’이 공개됐다.

<이터널 리턴>의 ‘다음게임’ 출시 관련 정보와 게임 공략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이터널 리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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