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이 오는 7월 22일부터 카카오게임즈의 게임포털 다음게임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은 오는 7월 22일 다음게임 서비스를 앞두고, 7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터널 리턴>은 앞으로 다음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며, 국내 게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층 강화한다. 특히, 더욱 편리해진 친구 추가 기능과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정보 접근 등 한 층 대중적인 배틀 아레나 게임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글로벌 원 빌드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다음게임 이용자와 스팀(Stelam)의 글로벌 게이머가 하나의 서버에서 만나 진정한 글로벌 배틀 아레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으로, 2주 단위로 진행되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활발한 콘텐츠 추가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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