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대표 손창조)은 11세대,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자사가 유통하는 에이수스 메인보드를 구매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컴퓨존, 조이젠, 아이코다, 가이드컴, 컴퓨터코리아, 아이티엔조이 등 주요 PC 쇼핑몰에서 11세대 또는 10세대 인텔 코어 i9, i7, i5, i3 프로세서와 함께 코잇에서 유통하는 ASUS 메인보드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하면 총 100명에게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2021년 새롭게 출시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코어 i9-11900K는 8코어 16쓰레드, 최대 동작 속도 5.3GHz를 제공하며, 새로운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보다 높은 FPS와 낮은 레이턴시로 최신 게임 및 고사양 패키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최대 20개의 CPU PCIe 4.0 레인으로 이전 세대보다 빠른 PCIe 처리량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게이밍 퍼포먼스와 함께 강력한 성능이 요구되는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최적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코잇에서 단독으로 유통하는 에이수스 프라임 Z590-A, 에이수스 프라임 B560M-A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시리즈로 인텔의 새로운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인텔 Z590, B560 칩셋 메인보드이다.

에이수스 프라임 Z590-A 코잇은 강력한 전력 설계, 포괄적인 냉각 솔루션과 지능형 튜닝 옵션을 제공하며 ASUS의 대표 AI 기술인 ‘AI Overclocking’, ‘AI Cooling’을 포함하여 시스템에 최적화된 편리함과 극대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12+4 DrMOS로 향상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6층 PCB, ProCool 커넥터, 합금 초크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내구성 있는 커패시터를 채택했다. 특히 고성능 GPU를 위한 PCIe 4.0 연결을 제공하여 넓은 대역폭과 초고속 전송 속도를 통해 고부하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프라임 B560M-A 코잇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8개의 전력 단계, 합금 초크 및 내구성 있는 커패시터로 강력한 전력 설계와 포괄적인 냉각 솔루션과 지능형 튜닝 옵션을 제공한다. 최대 5,000MHz의 메모리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며, OptiMem II 기술을 통해 메모리 안정성 및 호환성을 향상시킨다. 총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며, 하나의 슬롯은 최대 64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PCI Express 4.0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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