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효과, PC 가동률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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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효과, PC 가동률 대폭 상승
  • 승인 2021.05.25 10:3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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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5월 3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5월 3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량은 약 1,944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7.6% 증가, 전월 대비 13.3% 증가, 전년 대비 17.8% 감소했다.

5월 3주차에는 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 효과로 전주 대비 사용량 증가폭이 큰 한주였다. 부처님 오신 날 PC방 사용량은 약 336만 시간이며 가동률은 18.0%를 기록했다.

TOP5 점유율 게임들의 순위변동은 없었다. 1위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7.2% 증가했고 주간 점유율 49.0%를 기록했다.

2위는 사용량이 3.6% 상승한 <서든어택>, 3위는 사용량이 22.6% 상승한 <배틀그라운드>가 이름을 올렸다. <배틀그라운드>는 시즌11의 종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사용량 뿐만 아니라 점유율 역시 1.0%p 상승해 7.9%를 기록했다.

<카트라이더>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그랑프리 예선과 ‘버스트 V1’ 시즌패스를 오픈하며 전주 대비 사용량 5.8% 증가, 1계단 상승한 14위에 위치했다.

한편, 블리자드 게임들도 선전했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와 <스타크래프트2>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각각 10.4%와 9.6% 상승하며 17위와 19위를 차지했다. 또한,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지난 20일 새로운 패치 적용과 함께 사용량이 17.1% 오르며 지난주 30위 권 밖에서 28위까지 순위 교체에 성공했다.

<GTA5>는 전주 대비 15.8% 사용량 증가, 3계단 상승한 24위에 위치했다. <GTA5>는 ‘카요 페리코 습격’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신규 업데이트 및 ‘모두 드림’ 이벤트 효과로 전주 대비 77.4%의 사용량이 증가하며 무려 8계단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금주의 게임으로는 <파이널판타지14>가 선정됐다. <파이널판타지14>는 신규 업데이트로 ‘또 하나의 미래’를 오픈하며 신규 시나리오가 담긴 주요 퀘스트 ‘종말의 서곡편’을 선보이고 신규 인스턴스 던전 ‘마토야의 공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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