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틸(대표 박재관)은 티아라를 연상시키는 방송용 마이크 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면서 1인 미디어 콘텐츠 품질을 좌우하는 마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맥스틸은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프리미엄 USB 콘덴서 마이크 TIARA-500을 내놓았다.

마이크는 단순 녹음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라이브방송, 다양한 플랫폼에 송출되어 보이는 아이템인 만큼, 출시 전부터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마이크뿐만 아니라, 구성품까지 디자인과 내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TIARA 500은 마이크, 스탠드, 쇼크 마운트, 데스크 스탠드, 스탠드, 팝 필터, 윈드 스크린, 어댑터까지 9가지 풀패키지로 1인 방송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구성품들이 포함되어 별도로 추가 제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간편하고, 쉬운 사용에도 신경을 썼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바로 사용 가능한 USB 마이크이며, 자주 사용하는 MUTE 버튼, 볼륨 노브, 에코 노브 조절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에코 기능의 노즐로 라이브 방송에서도 손쉽게 센스 있는 음향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티아라 마이크는 단일지향성 마이크로 방송/강연/녹음/게이밍 다양한 환경에서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출시 전부터 BJ와 스트리머의 사용 테스트 후 제품에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커스터마이징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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