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은 필립스 브랜드의 32인치 프로페셔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25M1 QHD 165 프리싱크 HDR 400 엠비글로우’를 발표했다.

325M1은 QHD해상도의 평면 VA패널과 HDR 400, Ultra Wide-Color 기술로 완성한 완벽한 화질과 색감, 165Hz 울트라 주사율, 어댑티브 싱크 호환, 높낮이 회전 스탠드 기본 장착, 필립스 기술의 엠비글로우 조명, USB 3.2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와 게이밍 기능, DTS 사운드의 내장 스피커 등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이다. 또한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오는 20일까지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출시기념 할인 2만원과 77대 한정 5만원 다운로드 쿠폰을 제공해 325M1을 정상가에서 7만원 할인된 49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전 고객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5만 원 상당의 알파스캔 게이밍 키보드 GK500을 추가 증정한다.

알파스캔 측은 “325M1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필립스 게이밍 모니터의 결정판으로 고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품”이라며 “HDR 400 인증 QHD 화면의 압도적인 컬러와 화질, 144Hz보다 빠른 165Hz와 게이밍 기능, 프리싱크, 프리미엄 디자인, 엠비글로우 조명, USB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 DTS 사운드 스피커, 높낮이 스탠드 등 고객들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이 결집되어 게이밍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유트브, 넷플리스 등 다양한 용도의 모니터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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