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 비수기로 온라인게임 사용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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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 비수기로 온라인게임 사용량 급감
  • 승인 2021.04.07 13:2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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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PC방은 봄 비수기에 돌입했고, 봄 비수기의 영향이 강하게 드러난 시기였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게임동향을 월간으로 정리한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게임지수는 전월 대비 24p(10.0%) 하락한 217를 기록했다.

이는 새학기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PC방 이용률이 전체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를 반영하듯 학생층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게임들의 하락폭이 컸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먼저 10위권 내의 게임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로스트아크>였다. 전월 대비 156.08% 상승했으며 순위는 6위를 기록했다. <로스트아크>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급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든어택>이 전월 대비 5.10% 상승하며 8.31% 점유율을 기록, 전체 순위 2위를 유지했다.

2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워크래프트3>가 전월 대비 3.90% 상승하며 0.90% 점유율로 순위를 유지, 14위를 지켰다. 다음으로 <스타크래프트2>가 3.01% 상승하며 0.34% 점유율로 3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이로 인해 20위권에 재진입하며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간 HOT 게임은 <로스트아크>였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확률형 아이템 문제가 터진 시점부터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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