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보급형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마닉 X1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마닉 X100는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 대중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스위치는 2세대 마닉축으로 제작 되었으며, 청축, 적축, 갈축으로 각각 출시했다.

마닉 X100 키보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5가지의 백라이트 모드 지원과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한 스텝 스컬쳐2 적용을 했으며, 딜레이 없이 빠른 입력을 필요로 하는 게이밍 환경에서 적합한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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