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에이곤 모니터 신제품 ‘273QZ QHD 240 프리싱크 HDR 400’을 출시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273QZ는 QHD해상도와 HDR 400으로 완성한 완벽한 화질과 색감, 240Hz의 울트라 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 프리싱크 및 G-Sync 호환, 다기능 스탠드 기본 장착, 차원이 다른 Light FX 조명과 게이밍 키패드, DTS 사운드의 내장 스피커, USB 허브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와 게이밍 특화기능, G-Menu 소프트웨어 등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AOC 게이밍 모니터는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DC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00Hz 이상 게이밍 부문에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제품 273QZ는 G마켓 단독으로 4월 7일부터 20일까지 60대 한정으로 정상가에서 할인된 76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배송도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포토상품평을 구매한 사이트에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에이건 공식 굿즈인 10만 원 상당의 캐리어 가방을 100명 한정으로 추가 증정한다.

알파스캔 측은 “273QZ는 알파스캔 최초의 27인치 QHD 240Hz 제품”이라며 “보급형 게이밍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사양과 성능으로 e스포츠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