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2개 분야 100개 쇼핑몰 대상 평가에서 컴퓨터몰 분야 1위 달성
‘소비자보호’, 소비자이용만족도’, ‘소비자피해발생’ 등 주요 항목에서 고득점 획득

컴퓨존(대표 노인호)은 서울시의 ‘100대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컴퓨터몰 분야 1위로 선정되었다고 3월 5일 밝혔다.

2020년 한 해 동안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던 인터넷 쇼핑몰 100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본 평가에서 컴퓨존은 ‘소비자보호’, ‘소비자이용만족도’, ‘소비자피해발생’ 등 주요 항목에서 고득점을 획득하여 컴퓨터몰 분야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자상거래관련법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소비자보호’ 항목과 쇼핑몰 사용자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소비자이용만족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컴퓨존은 소비자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구매 제품의 빠른 배송을 위한 ‘당일 배송’, 고객의 다양한 문의에 빠르게 답변 및 대응하는 ‘10분 답변 캠페인’, 조립PC 구매 고객들을 위한 ‘1-1-1 정책’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존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이 분야 1위를 달성한데 이어, 2020년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몰로써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컴퓨존 측은 “금번 서울시의 평가에서 컴퓨터몰 분야 1위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컴퓨존 방문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고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