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PNY XLR8 게이밍 지포스 RTX3060 라인업을 국내 출시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포스 RTX3060은 PNY XLR8 게이밍 지포스 RTX3060 REVEL EPIC-X RGB Single Fan Edition과 PNY XLR8 게이밍 지포스 RTX3060 REVEL EPIC-X RGB Dual Fan Edition 등 두 가지다.

PNY XLR8 게이밍 지포스 RTX3060 REVEL EPIC-X RGB Single Fan Edition은 냉각팬 하나로 구성된 쿨러가 탑재된 소형 그래픽카드로 길이가 170mm 정도로 소형 PC 케이스에도 쉽게 장착될 정도로 짧은 길이를 자랑한다. 상단에는 LED를 적용해 XLR8 브랜드 특유의 멋을 제공한다. PNY XLR8 게이밍 지포스 RTX3060 REVEL EPIC-X RGB Dual Fan Edition은 냉각 성능 확보를 위해 냉각팬 두 개를 적용한 그래픽카드다. 상단과 측면에 LED를 적용, 특유의 분위기를 내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30 시리즈 그래픽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를 뛰어넘는 변화를 바탕으로 최대 1.9배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구현했다. 새로운 RT 코어와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등 혁신적 요소에 기반한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NVIDIA Ampere Architecture)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차세대 아키텍처로 인해 차세대 그래픽과 인공지능, 콘텐츠 가속까지 쾌적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중 시장 주력이 될 지포스 RTX3060은 3584개의 쿠다코어를 바탕으로 최적의 그래픽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추가로 광원 효과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RT코어가 25개,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텐서코어가 101개로 구성된다. 14Gbps로 작동하는 12GB 용량의 GDDR6 메모리는 여유로운 3D 가속에 힘을 보탠다. 두 그래픽카드 모두 기본형보다 높은 최대 1852MHz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더 나은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PNY GeForce 그래픽카드 제품들에 제공되는 ‘PNY VELOCITY X™’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개인화 기능을 지원한다. 자유로운 속도 조절, 전압 오버클러킹과 실시간 모니터링, 냉각팬 조절, LED 라이팅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그래픽카드의 편리한 활용을 돕는다.

마이크로닉스는 앞서 출시한 PNY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마찬가지로 국내 소비자를 위해 제품 구매 후 1년 이내에 이상이 발생할 시 리퍼비시 제품이 아닌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PNY가 제품을 공급하는 전 세계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진행되는 서비스로 국내 소비자들은 특별한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기본 무상 보증은 3년이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대원CTS와 함께 PNY 지포스 RTX3060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 지포스 RTX3060 그래픽카드와 AMD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라이젠 7 5800X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두 명에게 USB 메모리를, 세 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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