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삼일절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접속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27~28일 주말은 게임 접속 시 ‘신비한 체리 열매’ 아이템 6개가 지급되며, 3월 1일에는 ‘빛나는 도자기 꽃잎’, ‘빛나는 도자기 나비’, ‘사드석 5종’, ‘혈흔 2종’, ‘뱀파이어 코어 A’, ‘뱀파이어 코어 S’ 등 특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태극기 상자’가 추가 지급된다.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바나트’ 오픈을 기념하여 3월 18일까지 신규 서버 150명과 기존 서버 150명에게 현금처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각 20만 원 총 6,00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3월 4일까지 신규 서버와 기존 서버에 캐릭터 빠른 성장이 가능한 ‘이벤트 던전’을 개방했다. 복층 구조의 던전에서는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성장 필수 아이템 ‘게브 스킬북’, ‘타버린 원본서’, HP를 흡수할 수 있는 펫 ‘★4 인큐버스’가 지급된다.

또한, ‘성서전’ 참여 시 획득 ‘계급 경험치’가 10배, ‘기여도’가 5배 상승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매일 NPC를 통해서 ‘강인한 육체’ 버프와 종족 별 ‘초보자 지원 아이템’ 3종이 지원되며, 신규 PK 던전 ‘피의 무덤’도 오픈됐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지난주 오픈된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바나트 동시 오픈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둠에 따라 이번 삼일절 기념 접속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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