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독일 서멀그리즐리의 제품들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서멀그리즐리는 독일의 유서 깊은 상업 도시 립슈타드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오직 서멀 컴파운드, 서멀 페이스트, 서멀 구리스 등으로 통용되는 높은 열 전도율을 가진 액체 형태의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온 기업이다.

서멀그리즐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버클러커인 로만 아르퉁을 통한 오버클러커들의 커뮤니티와 협력해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멀 구리스 제품들을 다수 선보이게 되었다.

서멀그리즐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높은 열전도성을 갖지만 전기가 통하는 성질의 액체 금속 제품인 컨덕토넛 시리즈부터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서멀 컴파운드 제품의 고급형인 크라이오넛 시리즈, 실리콘 소재의 첨가 비율을 낮춰 워터 쿨링 환경에서 면적당 쿨링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하이드로넛 시리즈, 보급형 라인업인 에어로넛 시리즈 등이 있다.

또한, 세라믹 실리콘과 나노 알루미늄을 소재로 한 서멀 패드 제품인 마이너스 패드 시리즈와 고품질의 카본 파이버를 사용한 카보너트 시리즈와 같은 고체 형태의 제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은 “전력 소비를 수반하는 모든 전자 제품은 발열이 생기며, 이 발열에 의해 제품의 수명이 줄어들거나 성능 저하가 발생하게 된다. 최적의 서멀 컴파운드를 제작해 전자 제품의 성능과 수명 저하를 억제하는 것, 서멀그리즐리는 이 필연적인 관점에서 출발한 회사이다”라며 “폐사가 유통 중인 다양한 PC 하드웨어 관련 브랜드들은 고성능의 제품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서멀그리즐리 사가 중요시하는 쿨링 관련 솔루션에 무엇보다 근접해 있는 유통사이다. 따라서 서멀그리즐리 사가 추구하는 보다 나은 쿨링 환경 조성과 개선에 많은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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