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블리즈컨라인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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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블리즈컨라인 성공적 마무리
  • 승인 2021.02.22 11:1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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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한 연례 커뮤니티 게임 축제 ‘블리즈컨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한국 시간 2월 20일 및 2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블리즈컨라인에서 블리자드는 30년에 걸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 온 전 세계 커뮤니티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자사 프랜차이즈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발진과의 소통의 시간 및 커뮤니티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지며, 플레이어들 사이의 연결을 가능케 하는 매개체이자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장으로서의 게임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블리즈컨라인에서는 두 가지 e스포츠 이벤트 경기들도 진행,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타크래프트> 역사를 장식한 선수 8인이 출격한 ‘전설의 향연’과 <오버워치>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드림팀과 흥미로운 경쟁을 펼친 ‘쇼크 대 세계’가 진행됐다.

첫 날 일정을 마무리하는 영상에서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pop 그룹인 마마무의 깜짝 공연 영상이 이어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블리즈컨을 시청하는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전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는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타이틀로, 연내 출시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앞으로 진행될 PC 공개 테스트 참여 기회를 신청할 수 있다.

<디아블로4>는 빠르고 치명적이며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 신규 직업 ‘도적’이 최초 공개됐다.

<하스스톤>은 새 정규력 그리핀의 해를 맞이해 핵심 세트, 클래식전 및 확장팩 ‘불모의 땅’이 공개됐다. 아울러, 신규 1인 경쟁 게임모드 ‘용병단’도 공개, 연내 출시 예정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땅>은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지배의 사슬’이 공개됐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아케이드 콜렉션’은 <로스트 바이킹>, <로큰롤 레이싱>, <블랙쏜> 등 블리자드의 초기 히트작들을 최신 플랫폼에 맞게 업데이트해 선보인다. ‘아케이드 콜렉션’의 경우 이달 초 블리자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기념 콜렉션에 포함된다.

<오버워치2>는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발 현황 및 최초 공개 후 어떠한 진전이 있었는지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버워치2>에서 플레이어들이 만나게 될 새로운 장소는 물론, 영웅들의 새로운 모습과 신규 널 섹터 적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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