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로스트아크> 올해도 대규모 업데이트 이어간다
상태바
[게임소개] <로스트아크> 올해도 대규모 업데이트 이어간다
  • 승인 2021.02.05 13:3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月刊 아이러브PC방 2월호(통권 363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마일게이트의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올해도 괴물 같은 업데이트 일정을 이어간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거의 매달 대형 업데이트를 계속 선보이며 게임의 매력을 보강했다. 1월부터 시작된 ‘시련 레이드’는 아이템과 무관한 컨트롤 중심의 고난도 콘텐츠로 호평을 이끌어냈고, 12월을 마무리한 ‘남부 베른’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역대급 연출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가 각각 3배 넘게 뛰어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PC방 성적도 인기 순위 13위에 머물던 것이 TOP10 안으로 진입했다.

이런 <로스트아크>가 올해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월 백신 접종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다면 집객 타이틀로 기대할 만하다.

새해 시작은 ‘군단장 발탄 레이드’로
<로스트아크>는 지난 1월 중순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자랑하는 ‘군단장 레이드’의 첫 번째로 ‘마수 군단장 발탄’을 업데이트했다.

마수군단장 발탄은 강력한 힘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발탄의 공격에 따라 지형과 지면,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특히 모험가의 선택에 따라 유기적으로 전투 공간이 변화하며, 진행되는 연출들은 기존 레이드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궁지로 몰아넣을수록 강력해지는 발탄의 공격들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군단장 레이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에스더 스킬 시스템’도 흥미롭다. 에스더 스킬은 파티를 이끄는 공격 대장이 사용 가능하며, 공격대의 구성과 전투 상황에 맞춰 제대로 사용하면 전황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다. 게임의 주인공을 돕는 강력한 존재들인 ‘에스더’의 지원을 받아 에스더가 가진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각 에스더는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마수군단장 발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완전히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과 재미를 제공하는 군단장 레이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막의 총잡이 ‘건슬링어’가 온다
<로스트아크>는 ‘젠더락 시스템’도 지난달 27일 추가했다. 젠더락을 통해 현재 각 직업군별로 성별이 고정되어 있는 구조에서 같은 직업군 내에 다른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는 로아온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내용을 이행한 것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젠더락 시스템이 단순히 다른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스킬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신규 클래스의 개념으로 구현된 사실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업데이트된 여성 데빌헌터 클래스 ‘건슬링어’는 기존의 데빌헌터와 유사한 듯 보이지만 스킬의 세부적인 성능과 특징이 미세하게 다르다.

<로스트아크>는 ‘건슬링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남자 배틀마스터 클래스 ‘스트라이커’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다른 클래스들의 젠더락 버전도 계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 업데이트 일정도 꽉 찼다
<로스트아크>는 올해 상반기에만 앞서 언급한 군단장 레이드의 후속 보스 3종(욕망 군단장 비아키스, 광기 군단장 쿠크세이튼,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을 선보인다. 이후에도 질병 군단장 일리아칸과 어둠 군단장 카멘도 계획 중이다.

또한 아바타 제작 및 염색 시스템,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춘 핵앤슬래시 전장 ‘권좌의 길’. 스토리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회상의 서’, 야수화 및 광폭화 패턴의 신규 가디언 ‘하누마탄’ 등을 업데이트한다.

상반기 이후에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모든 지역에서 PK가 가능한 신규 대륙 ‘로웬’, 4대 원소를 다루는 정통파 마법사 컨셉의 신규 클래스, 최초의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한 바 있는 신규 던전 ‘엘가시아’, 기존 직업군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가진 신규 직업군 ‘스페셜리스트’, 기존 클래스에 강화 효과를 더할 ‘3차 각성’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