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업데이트 효과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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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업데이트 효과 확실하네
  • 승인 2021.02.02 15:04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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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2021년 1월 4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월 4주 전국 PC방 총 사용량은 약 1,788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3.1% 증가, 전월 대비 0.3% 증가, 전년 대비 56.5% 감소했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1.8%, 주말 평균 16.2%로 주간 평균 13.1%를 기록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4.4% 증가, 점유율 0.6%p 상승하며 50.1%로 1위를 기록했다. 주간점유율이 50%대를 기록한 것은 시즌2020이 종료됐던 11월 2주차 이후 3달여만이다.

<서든어택>이 전주 대비 사용량이 5.6% 오르며 1계단 상승한 2위에 위치했다. <서든어택>은 지난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2021 시즌1: 부트캠프 3탄 스파이를 찾아라’로 신규 추리모드를 공개했다.

<로스트아크>가 세 가지 총기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경하며 전투할 수 있는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를 업데이트한 효과로 전주 대비 사용량이 11.5% 증가, 1계단 오른 10위에 랭크됐다.

<리니지>는 지난 27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사용량이 2.4% 상승하며 1계단 올라 13위에 위치했다.

<발로란트>는 입문 이용자들을 위한 꿀팁 전수 캠페인을 선보여 사용량이 10.1% 상승, 2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5.8% 오르며 23위를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2>는 최강자를 가리는 ‘2021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슈퍼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테일즈런너>와 <스페셜포스>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각각 3.1%, 6.3% 증가하며 1계단씩 상승한 25위와 29위에 랭크됐다. <테일즈런너>가 업데이트 이후 지하 세계 최강자를 결정하는 경쟁전 ‘언더월드 리그’를 선보인 좋은 효과로 풀이된다.

한편,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신규작 <그랑사가>는 43위로 첫 차트 순위를 마무리했다.

‘금주의 게임’으로는 <서든어택>이 선정됐다. <서든어택>은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2021 시즌1: 부트캠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고정 이용자는 물론 휴면 이용자들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파이를 찾아라’ 신규 추리모드와 배우 김소연 게임 캐릭터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순위교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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