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통합 설명회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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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통합 설명회 개최 예고
  • 승인 2021.01.27 16:34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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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오는 1월 28일, 올해 디지털 뉴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과기정통부 소관 디지털 뉴딜 사업에 중소기업 1만개 사를 포함해 총 1.2만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등 민간의 관심이 높은 만큼, 뉴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는 올해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구분한다. 데이터 구축‧개방‧활용, 5G‧AI 융합, K-사이버방역, 비대면 서비스‧SOC 디지털화‧디지털 인재양성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721억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2천925억원, 데이터 바우처 지원 1천229억원 등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들과 함께, 5G융합서비스 400억원, VR‧AR 콘텐츠산업육성 473억원 등 5G와 인공지능 융합‧확산의 주요사업 등을 포함한 총 8천711억 규모의 디지털 뉴딜 주요 사업들의 내용, 추진 방식, 공모 일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사전‧실시간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디지털 뉴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뉴딜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내용도 공유한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네이버TV·카카오TV·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 각 플랫폼에서 'NIA TV' 채널의 검색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발료자료 등은 디지털 뉴딜또는 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올해 국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디지털 뉴딜 성과 창출의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들께 디지털 뉴딜 핵심 사업들의 진행상황과 추진방향 등을 소상히 공유하고 민간의 참여와 협력 속에 뉴딜의 성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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