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 겨울 겨냥한 특별 업데이트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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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발로란트> 겨울 겨냥한 특별 업데이트 장전
  • 승인 2021.01.10 15:4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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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PC방 1월호(통권 362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 FPS게임 <발로란트>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반년 동안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수많은 업데이트를 적용, PC방 TOP10을 오르내리며 신작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겨울 성수기를 맞아 특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발로란트>는 FPS게임으로는 드물게 빠른 속도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달부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눈싸움 모드’, 신규 무기 스킨,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겨울 한정 놀이 ‘눈싸움’을 즐겨보자
<발로란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눈싸움 모드’를 선보였다. 해당 모드는 5:5 팀 데스매치로 날아오는 눈덩이를 피하고 적에게 눈덩이를 발사하는 방식의 전투다. 무제한으로 생성되는 눈덩이를 발사하는 무기 ‘눈덩이 발사기’를 사용하는 눈싸움 모드는 먼저 50킬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눈싸움 모드에서는 아이템이 맵 곳곳에서 ‘선물’처럼 등장하며, 눈덩이를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속사’, 눈덩이가 커지는 ‘설상가상’, 눈덩이가 바닥과 벽에 닿으면 반사되는 ‘도탄’, 스케이트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는 ‘스케이트’ 등의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습득한 강화효과는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팀 전체의 전투력이 높아진다. 게임 종료 시까지 계속해서 부활할 수는 있지만, 강화 효과를 떨어뜨려 다른 플레이어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

겨울 스킨부터 프리미엄 스킨까지
또한 유럽 시골 마을의 겨울 풍경을 담은 무기 스킨 ‘윈터원더랜드’도 출시했다. 밝고 평화로운 느낌의 디자인으로 게임 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스킨을 장착한 채로 맵 내 어두운 곳에 위치해 있으면 겨울 풍경이 화려한 밤 풍경으로 변하는 독특한 효과가 포함돼 있어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무기 스킨 할인 상점인 ‘야시장’도 오는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시장’에서는 무기 스킨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최대 6가지의 셀렉트, 디럭스, 프리미엄 등급 무기 스킨이며, 플레이어마다 각기 다른 스킨이 무작위로 등장한다.

신규 맵과 신규 모드도 업데이트
FPS게임 플레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데이트인 신규 맵도 추가됐다. 지난해 10월 ‘액트3’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신규 맵 ‘아이스박스’는 기존의 운영 계획에 따르면 2021년에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와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출시 시기를 약 두 달 앞당겨 출시됐다. ‘아이스박스’는 고착화된 전술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발로란트> 플레이어들 사이에 언급되던 ‘데스매치’ 모드도 모습을 드러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드가 필요하다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따라 ‘데스매치’모드를 빠르게 출시한 것. 데스매치는 게임에 참가하는 14명의 플레이어 모두가 서로 적이 되고, 사망하더라도 빠르게 부활해서 다시 전투에 돌입할 수 있다.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데스매치는 인기 모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마치며…
한편, <발로란트>는 랭크 시스템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실시했다. 지역별 순위표를 제공하고, 고티어 구간의 포인트 시스템을 조정하는 등 다방면으로 시스템을 조정해 한층 더 공정하고 경쟁적인 랭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패치뿐만 아니라 출시 이래 매 두 달마다 ‘액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요원과 게임 모드, 배틀패스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세 개의 액트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6개월 단위로 변경하며 게임의 전반적인 테마를 전환하고 신규 맵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특유의 플레이어 중심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민하게 수용하는 원칙을 <발로란트>에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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