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글로벌코리아(대표 김준길)는 모니터 브랜드 언더독에서 2021년형 24인치 FULL HD 해상도와 75Hz 주사율을 적용한 ‘언더독 MB24F75’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MB24F75’는 모니터의 베젤을 5mm까지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논글레어 PLS 패널을 탑재해, 화사하고 선명한 이미지와 영상을 표현한다. 저전력 설계로 소비전력이 22W로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슬림한 베젤로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게이머를 위한 75Hz 주사율과 6ms 응답속도, 178도 광시야각, 게임 모드 등 게이밍 모니터에 걸맞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원터치 스탠드와 VESA HOLE을 비롯해 상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플리커 프리 및 LOW 블루라이트 기술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경성글로벌코리아는 ‘MB24F75’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무결점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구입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리뷰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도 쿠폰을 제공한다.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MB24F75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기존 VA 패널보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PLS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이다”라며 “2021년에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좋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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