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대표 이경재)는 고음질 DSP 칩셋이 탑재된 고품격 HiFi급 USB 헤드셋 ‘BA-MPK10’을 출시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어학 교육 및 고음질 음악감상에 특화된 ‘BA-MPK10’ 헤드셋은 사용 용도에 따라 3가지 모드 (스피킹훈련/음악감상/시험모드)를 통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이 PC와 USB포트로 간편히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 탑재로 온라인 강의 이용 시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여 섬세하고 작은 소리까지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며, 마이크의 유연한 움직임으로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위치에 고정 할 수 있다. 고음질 DSP 칩셋 내장과 대형 블랙 보이스 코일을 적용하여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가죽 재질의 오버 캡 패드와 고품질 헤어 밴드는 편안하고 안락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품에 탑재된 직관적인 버튼을 통해서는 간편히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헤드셋 답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팩키지와 기프트백을 기본 제공하여,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수험생 및 지인에게 의미 있는 특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브리츠는 ‘BA-MPK10’ 구매자에게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D2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접수할 경우 한정 수량으로 5만 원 상당의 FHD 프리미엄 웹캠 ‘BA-AW1’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