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절반도 안 되는 PC방 이용률, 56% 감소
상태바
지난해 절반도 안 되는 PC방 이용률, 56% 감소
  • 승인 2020.12.29 15:01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12월 4주차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2월 4주 전국 PC방 총 사용량은 약 1,665만 시간으로 성탄절을 맞아 전주 대비 7.2% 증가했다. 전월 동기간 대비 7.7% 감소, 전년 대비 56.0% 하락한 수치다.

TOP5 게임들의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사용량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사용량이 전주 대비 5.9% 증가하며 1위를 지켰다.

최근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21.8% 증가, 점유율 8.78%로 2위를 기록했다. 최근 선보인 '이적시장 수수료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유니폼 지급' 이벤트의 효과로 풀이된다.

3위에 랭크된 <배틀그라운드>가 전주 대비 사용량이 6.6% 상승했다. 뒤를 이어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가 사용량이 각각 14.9%와 10.0% 증가하며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전주 대비 사용량이 4.7% 감소했으나, 1계단 상승한 12위에 위치했다. <GTA5>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시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 바, 사용량이 10.6% 증가하며 1계단 오른 20위에 랭크됐다.

<검은사막>은 윈터 시즌을 시작하며 사용량이 39.2% 상승해 2계단 오른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윈터 시즌에서는 신규 모험가 전용 서버가 추가됐고 도전과제와 함께 보상도 늘어났다.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15.7% 상승, 4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위치했다.

<엘소드>는 사용량이 57.6% 증가하며 11계단 상승한 26위로 30위권 내 진입했다. 서비스 13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달 그림자 노아’의 합류가 좋은 반응을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금주의 게임’으로는 <엘소드>가 선정됐다. <엘소드>는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사용량이 2배가량 증가해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엘소드>는 성탄절인 25일 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비스 출시 13주년 기념 이벤트로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캐릭터 ‘달 그림자 노아’를 공개하며 ‘달빛 파티장’에서 퀘스트 클리어 후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